[’24. 12. 19.(목) 조간보고]
[’24. 12. 19.(목) 조간보고]
<육군 관련>
■ 전방부대 간 우원식 의장 "묵묵히 자리 지켜줘 국민들 안심" (서울, 경향 등 - 사진)
https://naver.me/5duwLrme
<국방ㆍ안보 관련>
■ 방첩사령관 "尹, 지난해 12월 군 관계자 면담… '비상 조치밖에 없지 않냐' 말했다" (국민)
https://naver.me/FMczlNzJ
■ '계엄의 밤’ 판교 정보사에, 탱크부대장 있었다 (동아)
https://naver.me/xyTFoMGs
■ 실체 드러난 계엄 주동 '라인'… '진급 미끼'로 부하 포섭했다 (경향)
https://naver.me/5xjtBRx9
■ 김병주 의원 "국방일보, 尹 계엄을 통치행위로 미화" (세계, 한겨레)
https://naver.me/502Kwgsi
<외교ㆍ북한 관련>
■ 조태열 "트럼프 우선순위는 북미대화"... 대응 로드맵 만든다 (한국, 경향 등)
https://naver.me/F6lhfabB
■ 눈밭 위 북한군, 드론 피할 곳 없었다… "전투 중 수백명 사상" (중앙, 조선 등)
https://naver.me/5iTbGzKv
* "北, 러 2차 파병 임박… 자원자 쇄도" (세계)
https://naver.me/F5DNPhWm
■ 유엔 北인권결의안 20년 연속으로 통과 (조선, 세계 등)
https://naver.me/5tJXpFyY
<칼럼 / 사설>
■ 계엄을 주저앉힌 헌법의 무게 (동아, 장택동 논설위원)
https://naver.me/5ZJb6kr1
■ 尹, 비상계엄 뒤엔 정치군인들 있었다 (세계, 박병진 논설위원)
https://naver.me/GV2QRKog
■ 유엔 北인권 결의 20년 연속 채택, 지금도 죽는 北 병사들 (조선, 사설)
https://naver.me/GCvCtQKV
//끝//